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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질환No. 03–10

아이가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할 때

출처 6건읽는 데 약 5분
「엄마, 머리 아파.」 한두 번이면 넘어가지만, 자꾸 되풀이되면 걱정이 커집니다. 혹시 뇌에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, 사진을 찍어 봐야 하나. 아이 두통은 생각보다 훨씬 흔하고, 대부분은 진찰과 이야기만으로 가려집니다. 그리고 예방약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놀랄 만한 결과가 있습니다. 연구로 확인된 것을 적습니다.

01두 명 중 한 명이 겪습니다

세계 여러 나라의 인구 조사 50편을 모은 2010년 분석에서, 어린이·청소년의 58.4%가 두통을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. 편두통은 7.7%였습니다. 열세 명 중 한 명꼴입니다.

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조금 더 많았습니다(두통 1.53배, 편두통 1.67배).

그러니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것 자체는 드문 일이 아닙니다. 중요한 것은 어떤 두통인지 가려내는 것입니다.

02사진(CT·MRI)이 늘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

미국신경과학회는 되풀이되는 두통이 있는 아이를 어떻게 살필지 정리한 지침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. 「되풀이되는 두통은 어떤 검사가 아니라 진찰로 진단한다.」

신경 진찰이 정상인 아이에게 뇌 사진을 일상적으로 찍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. 뇌파 검사도 두통의 원인을 가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아 일상적으로 권하지 않았습니다.

대신 이런 경우에는 사진을 고려하라고 했습니다. 뇌 안에 자리를 차지하는 병을 예측한 특징들입니다.

이 목록에 해당하거나, 두통이 점점 심해지고 잦아진다면 진료를 미루지 마세요. 반대로 몇 달, 몇 년 비슷한 모양으로 되풀이되고 진찰이 정상이라면, 대개는 편두통이나 긴장형 두통처럼 뇌에 구조적인 문제가 없는 두통입니다.

Referenc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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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https://pubmed.ncbi.nlm.nih.gov/24368463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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