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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·발달No. 04–27

일찍 태어난 아이의 발달 — 숫자로 본 차이와 일찍 돕기

출처 4건읽는 데 약 4분
37주보다 일찍 태어난 아이(이른둥이)를 키우는 부모는 자라는 내내 같은 질문을 안고 갑니다. 「또래만큼 따라갈까.」 이 질문에 큰 연구들이 내놓은 숫자가 있습니다. 숫자는 평균이라 한 아이의 앞날을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. 그래도 무엇을 살피면 좋은지, 일찍 돕는 일이 무엇을 바꾸었는지는 알려 줍니다.

01평균으로 보면 — 6만 4천 명

2세 이후의 발달을 만삭아와 견준 연구 74편(아이 64,061명)을 모은 2018년 분석입니다.

연구진은 부모·선생님·의료진이 이 아이들의 학습·정서·행동에서 더 필요한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.

02아주 일찍 태어난 경우 — 32주 미만

32주 전에 태어난 아이 7,752명과 만삭아 5,155명을 5세 이후에 견준 71개 무리를 모은 2018년 분석입니다(가운데 주수 28.5주).

연구 무리 단위의 결과라 한 아이에게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, 몇 주에 태어났는지만이 아니라 아기 때 겪은 일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.

References
  1. Cognitive, motor, behavioural and academic performances of children born preterm: a meta-analysis and systematic review involving 64 061 children.
    Allotey J, Zamora J, Cheong-See F, Kalidindi M, Arroyo-Manzano D, Asztalos E 외 · BJOG 2018;125(1):16-25
    https://pubmed.ncbi.nlm.nih.gov/29024294/
  2. Cognitive Outcomes of Children Born Extremely or Very Preterm Since the 1990s and Associated Risk Factors: A Meta-analysis and Meta-regression.
    Twilhaar ES, Wade RM, de Kieviet JF, van Goudoever JB, van Elburg RM, Oosterlaan J · JAMA Pediatrics 2018;172(4):361-7
    https://pubmed.ncbi.nlm.nih.gov/29459939/
  3. Motor development in very preterm and very low-birth-weight children from birth to adolescence: a meta-analysis.
    de Kieviet JF, Piek JP, Aarnoudse-Moens CS, Oosterlaan J · JAMA 2009;302(20):2235-42 (41편 9,653명 · 운동 검사 d −0.88·−0.65·−0.57 · 아기 때 따라잡는 흐름 · 학교 나이 차이 커지는 쪽(뚜렷하지 않음))
    https://pubmed.ncbi.nlm.nih.gov/19934425/
  4. Early developmental intervention programmes provided post hospital discharge to prevent motor and cognitive impairment in preterm infants.
    Orton J, Doyle LW, Tripathi T, Boyd R, Anderson PJ, Spittle A ·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2024;2(2):CD005495 (44편 5,051명 · 아기 때 인지 0.27(낮음) · 학교 전 지능 0.39(높음) · 학교 나이 0.16(뚜렷하지 않음) · 아기 때 운동 0.12(낮음))
    https://pubmed.ncbi.nlm.nih.gov/38348930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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