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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·양육No. 06–24

ADHD 아이의 부모 교육 — 무엇을 배우고, 무엇이 남나

출처 3건읽는 데 약 5분
ADHD 진단을 받으면 약과 함께 자주 권하는 것이 부모 교육입니다. 「아이의 어려움인데 왜 부모가 배우나」 싶을 수 있습니다. 부모 교육은 부모를 탓하는 자리가 아니라, ADHD가 있는 아이와 하루를 보내는 데 쓸 도구를 익히는 자리입니다. 연구들이 확인한 것과 아직 엇갈리는 것을 나누어 적습니다.

01무엇을 배우나

연구에서 다루는 것은 행동 부모 교육입니다.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다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집에서 써 보는 방식입니다. 2022년 분석은 여러 프로그램의 설명서에서 이런 방법을 39가지로 나누어 셌습니다. 크게 보면 세 묶음입니다.

02짧은 기간에 바뀌는 것 — 무작위 시험 32편

2014년 분석은 ADHD 아이를 둔 가정의 행동 개입 무작위 시험 32편을 모았습니다. 이 분석은 누가 평가했는지를 나누어 보았습니다. 부모처럼 아이 가까이 있는 사람은 대개 누가 교육을 받았는지 압니다. 반면 그것을 모르는 평가자(눈가림 평가)의 결과는 기대가 덜 섞입니다.

가장 확실하게 바뀐 것은 부모의 양육 방식과 아이의 반항·문제 행동이었습니다.

References
  1. Behavioral interventions in attention-deficit/hyperactivity disorder: a meta-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cross multiple outcome domains.
    Daley D, van der Oord S, Ferrin M, Danckaerts M, Doepfner M, Cortese S 외 ·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2014;53(8):835-47
    https://pubmed.ncbi.nlm.nih.gov/25062591/
  2. Meta-analysis: Which Components of Parent Training Work for Children With Attention-Deficit/Hyperactivity Disorder?
    Dekkers TJ, Hornstra R, van der Oord S, Luman M, Hoekstra PJ, Groenman AP 외 ·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2022;61(4):478-94
    https://pubmed.ncbi.nlm.nih.gov/34224837/
  3. Sustained improvements by behavioural parent training for children with attention-deficit/hyperactivity disorder: A meta-analytic review of longer-term child and parental outcomes.
    Doffer DPA, Dekkers TJ, Hornstra R, van der Oord S, Luman M, Leijten P 외 · JCPP Advances 2023;3(3):e12196
    https://pubmed.ncbi.nlm.nih.gov/3772058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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